靑 청원 "수출용 진단키트 이름, '독도'로 하자"… 20만 돌파

조선비즈
  • 박정엽 기자
    입력 2020.03.27 16:29

    "독도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면 독도 위상 높일 것"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국산 우한 코로나(코로나19) 진단 키트 수입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 진단 키트 이름을 독도로 부르자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이 올라와 동의수 20만명을 확보했다. 지난 25일 시작된 '수출용 코로나19 진단 키트 이름을 독도로 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15분 현재 동의자가 20만9000여명을 넘겼다.

    청원인은 "세계 각국에서 우리나라를 코로나19 극복 모범사례로 인식하고 최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우리나라에 진단 키트 제공을 협조(요청)했다"면서 "진단 키트가 독도라는 이름으로 수출된다면 지구를 지키는 수호신으로서의 독도의 위상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썼다.

    이 청원은 청와대 답변 요건인 '한 달 내 20만명' 조건을 충족한 만큼 가까운 시일내에 청와대 수석비서관이나 부처 장관 등이 공식 답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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