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시리즈’ 역사의 뒤안길로... LG전자, 스마트폰 브랜드 전략 변경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20.03.27 16:17 | 수정 2020.03.27 17:10

    LG G8 씽큐. /LG전자 제공
    LG전자가 대표적인 휴대전화 브랜드인 ‘G’ 시리즈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G 시리즈를 버리기로 한 것은 스마트폰 사업의 위기를 새로운 브랜드로 극복해 보겠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앞으로 차세대 스마트폰 제품에 ‘G시리즈'를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LG전자는 지난주 이동통신 사업자를 대상으로 제품설명회를 하면서 이같이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G시리즈는 지난 2012년 9월 처음 출시됐고 지난해 G8까지 출시됐다. 이에 올해 상반기 출시되는 새로운 스마트폰의 이름으로는 ‘G9’이 거론됐다.

    올해 새롭게 출시하는 스마트폰의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시리즈의 형태보다는 디자인 등을 고려해 제품별로 이름을 붙일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초콜릿폰'과 같이 제품별로 이름을 붙이는 것이 유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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