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트리플 생활권 갖춘 '신동탄포레자이' 선보인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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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3.27 15:32 | 수정 2020.03.27 15:33

    GS건설이 트리플 생활권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 반월지구에 ‘신동탄포레자이’ 공급계획을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지는 반월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2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297가구 대단지로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세 개의 도시가 접한 트리플 생활권 지역은 다양한 시설이 마련돼 있어 주택 수요자들에게 관심이 높다. 각 생활권의 인프라를 이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더 선호하는 시설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돼 주거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신동탄포레자이 투시도
    신동탄포레자이는 경기 남부권의 핵심지역인 영통·기흥·동탄의 주요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트리플 생활권 입지에 자리하고 있다. 우선 인근 분당선 망포역에서 지하철 이용시 수원역 10분, 판교역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에 도달할 수 있다. 서울 강남권, 서울역 등을 잇는 광역버스도 인근에서 이용 할 수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가 가까워 탄탄한 광역 교통망을 갖춘 점도 특징이다.

    대형 편의시설과도 거리가 가까워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화성시 동탄생활권에는 롯데백화점(동탄점)이 내년 5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빅마켓(신영통점)을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 영통구 생활권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수원신동점), 롯데마트(영통점), 홈플러스(수원영통점) 등이 가까이 있으며, 용인시 기흥구 생활권에는 코스트코(기흥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기흥점), 이케아(기흥점)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율목초와 접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이며, 동학초, 동학중, 서천고, 경희대(국제캠퍼스) 등이 가깝다. 망포동∙영통동 학원가도 사업지와 근접해 있는 등 교육 인프라도 탄탄하다. 또한, 녹지∙수변공간이 어우러진 서천레스피아을 비롯해 남산근린공원, 농서근린공원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단지와 가까운 곳에 삼성디지털시티, 삼성나노시티가 있어 출퇴근도 편리하며, 이를 중심으로 화성 반월과 수원 영통, 용인으로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에 들어서 우수한 정주여건도 갖추고 있다.

    사업지 인근에는 도시개발을 통한 추가 아파트 공급도 계획돼 있으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서천역(가칭, 2026년 개통 예정)이 들어서면 과천 인덕원~의왕~수원~화성 동탄 34.5km를 잇는 노선을 통해 경기 서남부권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초역세권의 혜택을 얻게 될 전망이다. 또한, 동탄도시철도인 트램(2027년 개통 계획)의 시작점인 반월역(가칭)도 들어설 계획이어서 SRT 동탄역 접근성도 좋아진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화성시 반월동은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12개월이 이상 및 예치금 충족 시(전용면적 85㎡ 이하 200만원)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 주택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을 할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신동탄포레자이는 3개 지역의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지만, 가격은 규제의 적용을 받지 않아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히 아이가 있거나 신혼부부 등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일정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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