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준 한국콜마 대표 “코로나 위기, ‘정본’ 자세로 극복하겠다”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3.27 14:18

    안병준 한국콜마 대표이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 위기를 ‘정본’의 자세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27일 세종시 전의면 콜마비앤에이치 본사에서 열린 제8기 정기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상반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안병준 한국콜마 대표이사. /한국콜마 제공
    안 대표는 "지난해 국내외 정치와 경제 상황의 지속적인 혼란 속에 변화가 많았던 한 해였다"며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국콜마(161890)는 각 사업부의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냈다"고 했다.

    그는 "올해도 세계 경제는 변동성이 크고 불안정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상반기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경기침체라는 도전적인 환경에 직면하고 있지만, 위기 속에서도 근본을 바르게 하고 근원을 맑게 하여 위기를 타파한다는 ‘정본’의 마음으로 난관을 극복하고 성장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한국콜마 주총은 △제8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규정 개정 등 6개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사 선임의 건에서는 오성근 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를 사외이사로 재선임하고, 이성호 법무법인 우면 대표 변호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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