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스테이 역삼, 코로나19 확진자 다녀가 임시휴점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20.03.26 14:57 | 수정 2020.03.26 15:02

    호텔신라(008770)가 운영하는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 역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가 임시 휴점하게 됐다.

    26일 호텔신라는 보건당국으로부터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투숙한 고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실을 통보받고,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26일부터 27일 정오까지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현재 투숙 중인 고객은 보건당국과 함께 협의해 조치할 방침이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의 기준에 따라 충분한 방역과 소독을 추가로 실시한 후 27일 정오부터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안전과 위생에 대한 조치를 확실하게 마무리한 후 고객을 다시 모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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