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신규 비대면 고객 61%가 삼성전자 주식 사”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20.03.26 14:08 | 수정 2020.03.26 14:10

    삼성증권은 26일 최근 지점(대면)과 비대면 계좌개설이 모두 늘었다고 밝혔다. 신규 유입된 대면 고객 중 68%가, 비대면 고객은 61%가 삼성전자 주식을 한 번이라도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삼성증권은 올해 지점 계좌개설은 1만1000명이 늘어 지난해 전체 지점을 통한 계좌 개설 건수의 절반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비대면 계좌개설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최근 1개월간(2월 24일~3월 25일) 신규고객이 10만명 넘게 증가했다.

    삼성증권 측은 "비대면 고객은 20~30대는 물론 40~50대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서 비교적 고르게 개설되는 경향을 보인다"고 했다.

    또 일반적으로 비대면 계좌는 행사 등으로 개설은 하지만 실제 거래하는 비율은 높지 않았지만 삼성증권의 경우 최근 1개월간 개설된 비대면 계좌의 절반 정도가 개설 후 실제 거래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삼성증권 측은 설명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