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 리더 SK렌터카,‘스마트링크’로 혁신을 더하다!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20.03.26 10:56 | 수정 2020.03.26 13:52

    #1. A 기업에 다니는 B 과장은 이번 주말 부모님을 모시고 강원도 여행을 다녀오기로 했다. 6인 가족이 탈 차량이 마땅치 않아 걱정하는 동생에게 "나만 믿으라"며 큰소리를 친 B가 금요일 퇴근 후 향한 곳은 회사의 지하 주차장. 늘어선 차량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앱을 접속하니 예약해 둔 9인승 승합차의 문이 열린다. SK렌터카의 법인카셰어링 서비스인 ‘스마트링크’를 통해 회사 차량을 저렴한 이용료로 구했다고 가족들에게 자랑할 것을 생각하니 어깨가 절로 들썩거린다.

    #2. C 기업에서 영업을 담당하는 D 매니저는 오늘 고객사를 5개나 방문해야 한다. ‘어느 동선으로 이동해야 빨리 갈 수 있을까?’, ‘오늘 중으로 다 방문할 수 있을까?’ 걱정을 뒤로하고 SK렌터카의 ‘스마트링크’ 플릿 스케쥴러 (Fleet Scheduler)를 실행한다. 다양한 경로 비교를 통한 방문 최적화 결과 조회를 보며 T-map의 안내를 통해 운전을 시작한다. 방문 결과 피드백 (Feed back) 기능으로 금일 업무 보고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니 업무까지 줄일 수 있었다.


    사진제공: SK렌터카
    렌터카 사업모델 혁신을 이끌어온 통합 법인 ‘SK렌터카’가 ‘스마트링크’를 통해 고객의 생활에 ‘편리함’과 ‘혁신’을 더하고 있다.

    2009년 3,800대로 서비스를 시작한 SK렌터카는 2015년 인가 대수 5만 대, 2016년 7만 대를 기록하며 연평균 40%에 육박하는 성장세를 이어왔다. 2017년에는 8만 7천 대를 기록하며 업계 2위로 올라섰으며, AJ렌터카를 인수하여 하나가 된 법인으로 출범한 올 1월 말 20만여 대를 운영하며 명실상부 업계 리더로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이처럼 빠른 성장에는 SK렌터카만의 ‘스마트링크’가 한몫한 것으로 평가된다. 스마트링크는 2017년 SK렌터카가 출시한 똑똑한 자동차 관리 통합 솔루션으로 출시 3년 만에 190여 고객사, 2만여 계정을 돌파할 정도로 그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스마트링크’의 주요 특징은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차량 관리 서비스’. 가장 인기 있는 서비스로 차량 내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차량의 ▲위치 ▲이동 경로 ▲차량 상태를 서버로 자동 전송하여 이용자와 관리자가 해당 내용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또는 PC를 통해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차량 관리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줄여 준다는 장점이 있다.

    둘째, 공유 경제 트렌드에 맞춰 개발된 ‘법인 카셰어링 서비스’. 직원들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법인차 배차와 예약 정보를 확인하고 업무용으로 쓰지 않는 시간인 출퇴근 시간과 주말 동안 법인차를 카셰어링처럼 이용할 수 있다. 업무용과 비업무용, 주유비와 통행료 등 각종 비용을 사용 목적에 맞게 분리할 수 있어 손쉽게 사용 내역 관리가 가능하다. 회사는 비용절감을 할 수 있고, 직원들은 일반 차량 공유 서비스 보다 싼 값에 차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모바일 기반 차량 경로 및 업무관리 솔루션인 플릿 스케줄러(Fleet Scheduler)가 있다. SKT의 위치 기반 서비스 ‘T map’을 기반으로 최대 수십여 개의 다양한 경로를 탐색하여 최적의 경로를 도출하고 제공해 줌으로써 방문 점검 서비스나 현금수송차량 등 물류 운송관리에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링크’의 다양한 서비스는 시장 내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SK그룹사를 포함, 주요 대기업과 다수의 지방자치단체들 등 190여 조직이 사용 중으로 우수한 품질 기반 안정된 성능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한편, SK렌터카는 시장 흐름을 한발 앞서 읽고 기민하게 대응하는 혁신의 DNA를 통해 업계를 주도해왔다. SK렌터카는 과거 법인 렌털 중심이던 렌터카 시장에 개인장기렌터카 개념을 도입해 2010년 국내 최초 초기 보증금 없는 장기렌터카 상품을 선보였다. 2011년엔 법인 고객 대상 차량 종합관리시스템(TCMS)를 개발, 2012년에는 국내 최초 전기차 렌터카 상용 서비스까지 론칭하며 사업의 폭을 넓혀왔다.

    2018년 SK렌터카는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SK장기렌터카 다이렉트’ 서비스를 선보였다. 업계 최고의 AI 시스템을 적용한 SK렌터카는 ‘AI 차량 추천 기능’을 통해 기존 대비 간편하고 정확하게 고객들이 원하는 차종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며, 업계 최초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차량 구매 데이터를 제공한다. 또한, 국내 33개 전 차종 내부를 VR로 볼 수 있고 360도 가상 시승도 가능하여 고객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이다.

    혁신을 위한 SK렌터카의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2018년 AJ렌터카를 인수한 SK렌터카는 올 초 렌터카 업계 재편을 통한 미래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 강화와 성장 가속화를 위해 통합법인인 SK렌터카로 새롭게 출범했다. AJ렌터카는 1988년 사업 개시 이래 지금까지 30년 이상의 사업 운영을 통해 전국적 영업망과 전문 인력, 운영 노하우/시스템을 보유하고 단기 렌털과 중소법인 렌털에 특화돼 있어, SK의 성장성과 AJ의 안정성이 상호 보완됨으로써 시너지가 클 것이라는 전망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스마트링크를 통해 회사는 차량의 위치와 이동경로, 차량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관리를 할 수 있는 것은 기본, 카셰어링을 통해 비용절감까지 가능하며, 직원들이 일반 차량 공유 대비 저렴하게 차를 이용할 수 있게 하여 애사심까지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회사와 그곳에 속한 직원들이 ‘스마트링크’를 통해 회사도 직원도 서로 윈윈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SK렌터카 관계자는 "법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링크’와 더불어 개인 장기 고객의 케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인 (가칭) ‘스마트케어’까지 개발하여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는 등 렌터카 비즈 모델의 진화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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