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장관 재산 13억원…박재민 차관은 3억원

조선비즈
  • 변지희 기자
    입력 2020.03.26 00:01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지난 11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열린 '제74기 해군사관생도 졸업 및 임관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자신의 재산을 총 13억9779만원으로 신고했다. 종전 신고보다 9343만원 늘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이 소유한 서울 강서구 등촌동 85.00㎡(약 26평) 아파트와 2015년식 모닝 차량을 신고했다. 등촌동 아파트 가격은 전년보다 6000만원 증가했다. 예금은 정 장관 본인이 4억6550만원, 배우자가 9098만원, 장남이 1591만원 등 총 5억7284만원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전년보다 5875만원 증가한 3억906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박 차관은 본인이 소유한 경기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84.98㎡(약 26평) 아파트와 2015년식 모닝 차량, 한국타이어월드 주식 720주를 신고했다. 예금은 박 차관 본인이 1억2835만원, 배우자가 1835만원, 장녀가 615만원 등 총 1억5286만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한국타이어월드 주식 가격은 1036만원이다.

    박한기 합참의장은 5억5627만원, 서욱 육군참모총장은 3억5661만원, 최병혁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은 9억6418만원, 남영신 지상작전사령관은 16억7039만원,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9억1318만원, 원인철 공군참모총장은 17억8139만원, 전제용 안보지원사령관은 4억3471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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