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 한국산 진단키트 2만개 구매… 추가 구매도 추진

조선비즈
  • 진상훈 기자
    입력 2020.03.25 16:54

    미국 로스앤젤레스(LA)시가 한국 업체로부터 우한 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2만개를 구매하기로 했다.

    지난 5일 오전 영남대병원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에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키트가 놓여있다. /연합뉴스
    LA 지역 매체인 CBSLA에 따르면 LA 시의회와 LA 카운티 슈퍼바이저 위원회는 한국의 우한 코로나 진단시약 개발업체인 씨젠과 125만달러(약 15억4200만원)에 진단키트 2만개 구매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LA가 씨젠으로부터 수입하는 2만개의 진단키트는 LA 응급의료요원과 의료진 등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LA시는 이와 별도로 씨젠과 더 많은 규모의 진단키트를 추가로 구매하는 방안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LA 행정당국 관계자는 "씨젠 측이 10만개의 진단키트를 판매하겠다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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