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정경구 대표이사 추가 선임… 정경구 사장과 각자 대표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입력 2020.03.25 15:51

    HDC현대산업개발은 25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정경구(사진)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경영기획본부장을 대표이사(전무)로 추가 선임한다고 밝혔다. 권순호 대표이사(사장)와 정 신임 대표가 각자 대표를 맡는 체제로, 재무건전성 관리와 종합부동산금융업 강화에 중점을 둔 인사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외환경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영업이익률 등 재무건전성을 관리하는 한편, 앞으로 종합부동산금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신사업 육성에 중점을 둔 인사라고 설명했다.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한 정경구 신임 대표이사는 신한금융투자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HDC자산운용 등 금융투자업계에 20년 가까이 몸 담았다. 지난 2008년 HDC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한 이후에는 재정·경리 부문과 경영기획 담당 중역을 거쳐, 2017년 HDC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지냈다. 지난 2018년 CFO 겸 경영기획본부장으로 다시 HDC현대산업개발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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