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사회, KT·네이버와 함께 '마스크 ARS서비스' 제공

조선비즈
  • 전효진 기자
    입력 2020.03.24 18:34

    대한약사회는 KT(030200), 네이버와 함께 약국 운영시간, 마스크 입고 시간 및 재고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동응답시스템(ARS)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 오전 서울 시내에 한 약국에서 시민들이 공적마스크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연합뉴스
    회원 약국이 공적 마스크 판매와 관련한 소비자의 전화 문의에 효율적으로 응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약사회에 따르면 KT에서 제공하는 링고서비스(링고비즈프리미엄, 링고비즈플러스)를 이용하면 ARS를 통해 약국의 영업시간과 마스크 판매시간 등을 음성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무료 사용 기한은 5월 말까지다.

    네이버의 스마트콜서비스는 네이버에서 약국을 검색해 전화하는 소비자에게 ARS로 마스크 판매시간 등의 정보를 안내해주는 서비스다. 다음주부터는 마스크 재고량 정보를 약국 ARS에 연동하는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동근 약사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대응팀장은 "약국이 ARS를 이용하면 마스크 전화 응대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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