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3일부터 에너지 1등급 가전제품 사면 10% 환급받아

조선비즈
  • 최현묵 기자
    입력 2020.03.18 10:14 | 수정 2020.03.18 10:17

    오는 23일부터 연말까지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 가전제품을 사면 구입비의 10%를 환급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 예산 2850억원 중 1500억원을 투입,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면 환급해주기로 했다”며 “사업기간은 연말까지이지만, 총 1500억원의 사업비가 소진되면 환급이 조기 종료될 수 있다”고 밝혔다.
    환급 대상 가전제품은 TV,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전기밥솥, 공기청정기, 김치냉장고, 제습기, 냉온수기, 진공청소기 등 10개다. 환급금액은 제품 구입비의 10%이지만, 1인 당 환급 한도는 30만원까지다.
    환급을 받으려면 소비자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구매한 제품의 효율등급 라벨·제조번호 명판·거래내역서·영수증 등을 구비해 온라인 홈페이지(rebate.energy.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산업부는 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대구 및 경북 경산·봉화·청도지역 소상공인 전기료 50% 지원(오는 4월 사용분부터 9월까지) 730억원 ▲대구·경북 지역 제조업체들의 제품고도화·사업전환·신산업 진출을 위해 내년까지 총 240억원 ▲수출계약 파기, 대금결제 지연 등의 애로를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긴급 유동성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총 500억원 등의 추경 예산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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