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퇴직자 모임, 마스크 2600개 지원

입력 2020.03.18 04:13

[힘내라 대구·경북]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퇴직한 직원들의 모임인 '세사모(세븐일레븐을 사랑하는 모임)'는 대구·경북지역 가맹점에 마스크 2600개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또 세븐일레븐은 롯데푸드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를 통해 우한 코로나 전담 병원인 대구의료원으로 도시락 250인분을 전달했다.

한국콘크리트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회원조합은 이날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외 계층을 위해 성금 1500만원을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 전달했다.

라이프·헬스케어 기업인 라이온코리아는 1억2000만원 상당의 손 세정제 등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 물품들은 전국 선별 진료소와 국가 지정 음압병동 의료진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샘은 자사 홈케어 사업의 전문 인력을 통해 아동복지 공동 주거 시설의 방역 지원에 나선다. 전국 17곳 복지시설에 주 1회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직원들은 성금 1720만5000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00만원을 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에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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