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현대건설 등 5억 공동기부

입력 2020.03.13 04:32

[힘내라 대구·경북]

하나금융투자·하나자산신탁·현대건설·도원개발은 코로나 예방과 피해 복구를 위해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억원을 공동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펄어비스는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5억원, 한국남동발전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도미노피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엔스엔게임즈는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각 1억원을 전달했다. 한국수출입은행도 대구 소상공인과 독거노인을 위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

GE코리아는 대구·경북 지역에 2억1000만원 상당 의료기기를, 한국자산관리공사는 대구 지역 의료진·취약계층을 위해 2억원 상당 물품을 보내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삼다수와 5000만원 상당 구호 물품을 대구·제주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했다.

븐일레븐은 한 달 동안 판매된 세븐카페 매출액의 1%를 모아 대구 지역 병원에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호텔은 선별진료소가 있는 대구 파티마 병원에 단팥빵 2000개를 보냈다. GS리테일은 GS25 편의점 점주들을 돕기 위해 매달 20억원 규모 '특별 추가예산'을 편성, 신선식품 폐기지원금 상향, 상생 대출 금리 0.7% 우대 등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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