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3년만에 로고 변경

조선비즈
  • 조귀동 기자
    입력 2020.03.05 12:32

    실제 사용 시기는 미정

    독일 자동차회사 BMW가 1997년부터 써온 로고를 23년만에 바꾸었다.


    BMW의 현재 로고와 새 로고(왼쪽부터). /BMW
    BMW는 4일 새 로고를 발표했다. 가운데 원이 가로세로 4등분돼 각각 파란색과 하얀색이 채워진 모양은 같지만, 바깥쪽 테두리가 흰색으로 바뀌었다. 바깥 테두리와 가운데 원 사이 공간은 검정색에서 텅 빈 형태로 변경됐다. BMW의 글씨체도 좀더 가는 형태로 바뀌었다..

    장 띠에메 고객 및 브랜드 담당 부사장(SVP)은 "브랜드의 디지털화에 대응해 새로운 로고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띠에메 부사장은 "고객과의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겠다는 것을 강조한 디자인"이라며 "개방성과 투명성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BMW의 전기차 컨셉트카 i4에 새 로고가 부착된 모습. /BMW
    BMW는 이날 공개한 전기차 컨셉트카 ‘i4’에서 새 로고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BMW의 현재 로고는 1997년부터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 BMW 자동차 로고가 바뀌는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BMW는 "양산 제품에 새 로고가 쓰일 지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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