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강남점, 협력사원 코로나 확진에 임시 휴점

조선비즈
  • 김은영 기자
    입력 2020.02.28 13:56 | 수정 2020.02.28 14:00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협력사원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확인하고 28일 휴점에 돌입했다. 강남점은 지난해 연매출은 2조원으로, 일평균 매출은 약 50억원으로 추정된다.


    28일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전관을 임시 휴점한다고 밝혔다. 7층에서 근무하는 협력사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따른 조치다. 이 사원은 지난 24일 이후 개인 휴무로 현재까지 출근하지 않았으며, 27일에는 확진자 가족과 접촉했다는 사실을 신세계백화점에 통보한 후 자가격리 중이다.

    신세계 측은 "보건당국은 24일 출근의 경우 역학조사 대상기간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밝혔으나,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강남점의 휴점하고 방역을 진행 중"이라고 했다. 영업 재개 시점은 보건당국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코로나19 확진자의 방문으로 23일 식품점을 임시휴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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