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내일부터 전 임직원 원격근무… "코로나19 감염 예방"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입력 2020.02.25 17:42

    25일 카카오는 다음날인 26일부터 모든 임직원이 원격근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카카오 관계자는 "감염을 예방하고 지역사회에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며 "언제까지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상황을 주의깊게 주시하며 유연하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카카오는 모바일 오피스로의 체제전환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가능한 회사이고, 지난 며칠간 서비스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온 만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원격근무가 시행되는 동안 카카오 임직원들은 판교 사무실이 아닌 집이나 카페 등 다른 장소에서 근무할 전망이다.

    관련기사를 더 보시려면,

    아모레퍼시픽, 全직원 재택근무… 인접 LS타워서 확진자 안상희 기자
    11번가, 희망 직원 재택근무 실시 안상희 기자
    네이버, 코로나19 확산에 성남 본사 1층 카페·도서관 폐쇄 박현익 기자
    LG, 임산부 재택근무·점심분산…코로나 비상대책 이재은 기자
    면세업계, 인천 이어 한국공항·항만공사에도 "임대료 인하해달라" 안상희 기자
    코로나19에 한국 제조업 멈춰간다…자동차·석유화학·중공업 '흔들' 조귀동 기자
    “택배 상품 문 앞에 놓고 가세요”… 코로나 사태로 ‘언택트 소비’ 확산 박용선 기자
    삼성 구미사업장 재가동… 갈 길 바쁜 스마트폰 사업 강화 “생산 차질 최소화” 이경탁 기자
    LG전자, 모든 사업장 외부인 출입금지… LGD "건강상태 매일매일 체크" 장우정 기자
    대한상의, 18만개 회원사에 '출퇴근 시차제' 권고…코로나19 대책반 운영 연선옥 기자
    “출근하지 말고 재택하세요”… 우한 코로나가 바꾼 기업 풍경 황민규⋅최지희⋅박현익 기자
    SK텔레콤, 다음달 1일까지 전 직원 재택근무 시행 이경탁 기자
    코로나 확산에 발 끊는 외항사… 한국 하늘길 닫힌다 최지희 기자
    [단독] '우한 코로나'에 SKT 이어 KT도 전 직원 재택근무 실시 이경탁 기자
    한화솔루션, 본사 임직원 재택근무 전환…코로나 비상대응 이재은 기자
    확진자 1명 나오자… 대기업 본사 3곳이 문 닫았다 안소영 기자
    네이버, 코로나 확산에 전직원 원격근무 조치… 28일까지 박현익 기자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