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코로나19 챗봇' 베타 서비스 실시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20.02.21 14:02

    인공지능 챗봇 및 검색SW 전문 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은 사회 공헌 활동으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대상별 맞춤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코로나19 챗봇’ 베타 버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와이즈넛의 이번 서비스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재난 상황 속에서 넘쳐나는 무분별한 정보 중, 정부가 제공하고 있는 신뢰도 있는 공개 정보를 국민들이 가장 정확하고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제공: 와이즈넛
    ‘코로나19 챗봇(BETA)’은 와이즈넛의 국내 최다 인공지능 챗봇 구축 노하우와 질병관리본부·보건복지부에서 제공하는 공개 정보를 결합한 챗봇으로, 와이즈넛의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챗봇 ‘현명한 앤써니(WISE Answerny)’가 적용됐다.

    기존 코로나 관련 챗봇들이 국민 전체 대상의 FAQ과 확진자 위주의 단일 정보(국내외 확진자 발생 현황, 확진자 이동 경로 등)를 제공하고 있는 것과 달리, ‘코로나19 챗봇(BETA)’ 서비스는 확진자, 자가격리자, 일반인, 의료인, 집단시설 등 주요 대상별로 분류된 맞춤 정보를 기본 정보와 함께 제공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자가격리자는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라고 코로나19 챗봇에 질문하면 자가격리대상자 생활수칙, 가족/동거인 생활수칙, 자가 격리 안내문 등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최신 상세 정보를 제공하는 형식이다.

    와이즈넛 강용성 대표는 "전 세계 재난이라고 할 수 있는 코로나 사태가 하루빨리 종결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와이즈넛은 이번 사태가 종료될 때까지 코로나19 챗봇을 필요로 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홈페이지와 챗봇의 무상 연동 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챗봇(BETA)’은 앤써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사용 가능하며, 홈페이지와의 연동 문의는 와이즈넛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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