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금리인하, 부작용 고려해 신중히 결정해야"

조선비즈
  • 조은임 기자
    입력 2020.02.14 13:47 | 수정 2020.02.14 13:5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4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거시금융경제회의'를 가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시중유동성을 여유있게 관리하겠다’는 모두 발언 내용에 대해 "금리인하 카드를 염두에 두고 한 발언은 아니다"라고 했다.

    이어 "지금 코로나19관련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어느정도 확산될지, 지속기간이 어느정도 될지 가늠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며 "추가 금리인하는 사실상 효과도 효과지만 부작용도 함께 오기 때문에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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