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에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

조선비즈
  • 허지윤 기자
    입력 2020.02.13 13:58 | 수정 2020.02.13 13:59

    하석주(사진)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24개 대형건설사를 회원으로 둔 한국건설경영협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한국건설협회는 13일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버클리룸에서 2020 회계연도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임명했다. 이날 24개 회원사 대표 만장일치로 선출된 하석주 신임회장은 2023년 2월까지 3년간 대형건설사들의 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하석주 신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며 "건설산업과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 신임회장은 1958년생으로 1983년 롯데칠성음료에 입사한 이래 롯데그룹 기획조정실을 거쳐 롯데건설 경영지원본부장과 주택사업본부장 등을 역임하고 2017년 3월부터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1992년 건설사업 발전과 국가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목표 하에 출범됐다. 앞서 김정국 현대건설 사장, 장영수 대우건설 사장, 허명수 GS건설 사장 등이 한국건설경영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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