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메르디앙 서울, 19번 확진자 방문한 레스토랑 임시 휴업

조선비즈
  • 이선목 기자
    입력 2020.02.06 20:14 | 수정 2020.02.06 20:18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확진자가 방문한 레스토랑 ‘셰프팔레트’의 임시 휴업을 결정했다.

    르 메르디앙 서울 호텔 전경. /르 메르디앙 서울 제공
    6일 르 메르디앙 서울은 이날부터 7일까지 1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호텔 내 레스토랑 ‘셰프팔레트’ 문을 닫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투숙은 정상 운영한다.

    19번 확진자(36세 남성)는 지난 1일 ‘셰프팔레트’를 방문해 식사를 했다. 그는 5일 서울 중랑구의 서울의료원에서 격리조치됐다.

    르메르디앙 서울 관계자는 "확진자의 동선과 관련한 정보를 파악하던 중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해 이날 새벽 휴업을 결정했고,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진자의 방문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현재 해당 레스토랑에서는 방역 작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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