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대전 첫 진출 아파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3월 분양 예정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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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7 09:10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인 대전 유성구 둔곡지구에 첫 분양을 앞둔 서한이다음에 분양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설사의 지역 첫 진출작은 지역주민들에게 ‘첫인상’을 각인시키는 상징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알짜 입지 선점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물론, 자신들의 노하우를 총동원한 기술력으로 상품성을 높이는 데 그 어느 때보다 주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첫 분양단지의 성공 여부는 후속 분양에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마련이다.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대전 유성 둔곡지구를 주목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에서 높은 시공 능력을 평가받고 있는 ㈜서한이 대전 유성 둔곡지구에 대전 지역 첫 진출작인 ‘서한이다음’을 선보이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서한
    ㈜서한은 49년 전통을 자랑하는 1군 건설사로 그동안 전국 주요 지역에서 약 6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분양한 굵직한 이력을 자랑한다. 지난해 도급순위는 46위이며, 올해 1조 원 규모의 건설 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한이 오는 3월 선보이는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둔곡동 일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 A1, A2 블록에 위치하는 대단지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로 1단지(A1 블록)는 전용 59㎡ 816세대, 2단지(A2 블록)는 전용 78㎡, 84㎡ 총 685세대로 조성된다.

    둔곡지구는 대전이 세계적 과학기반 혁신클러스터 발전기반 조성을 위해 구축 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다. 현재 둔곡지구에 마련된 산업시설용지에는 다양한 기업들이 입주를 신청한 상태로,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대전과 세종의 중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대전과 세종의 중심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교통도 편리한 편이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주변에는 세종과 대덕테크노밸리 연결 도로가 구축돼 있다. 이 도로는 왕복 6차로 규모로, 개통 이후 차량 정체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대전과 세종시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중앙에 간선급행버스 체계인 BRT가 운영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수월하다. 이와 함께 향후 인근 신동과 대덕테크노밸리를 잇는 거점지구 지원 도로도 구축될 예정이다.

    교육환경과 쾌적한 주거환경도 돋보인다. 단지 바로 앞 도보거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다. 자녀들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셈이다. 여기에 단지 인근에 삼성천 수변로가 있는 것은 물론, 도보 5분 거리에 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인 만큼 친자연적인 주거환경을 입주민들에게 선사할 전망이다.

    차별화된 장점도 주목된다.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은 2개 블록 단일브랜드의 1,501세대 압도적인 규모의 대단지이다. 여기에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게 갖춰질 예정이기에 입주 후 높은 주거 만족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고, 다양한 중소형 위주의 평형 구성으로 향후 높은 희소가치가 기대된다.

    한편,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서구 탄방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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