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이버대학교 약용건강식품학과, 지난 1월 건강 특강 진행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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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2.03 11:07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학과장 조현주)가 1월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재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건강 특강을 열었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사이버대학 최초의 건강 관련 학과로 ‘음식을 약으로, 약을 음식으로’라는 모토 아래 맞춤식 건강 디자이너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대학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기 위해 재학생과 졸업생을 위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계사이버대학교
    지난 11일에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위치한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 관람과 더불어 조현주 교수가 ‘약초 재배에 대한 이해 및 한약재 유통’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했다. 서울약령시 한의약박물관에서는 평소 익숙한 약재부터 희귀한 약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실물 한약재를 직접 접할 수 있다. 특히 개인 사상체질 체험이나 당시 의원 모습과 환자 진료 상황을 재현한 공간에 대한 설명 등 다양한 볼거리와 정보뿐만 아니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공간을 통해 한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배울 기회가 되었다.

    또한, 이날 2부 특강에서는 귀농·귀촌 또는 주말농장 등에 관심이 많은 40~50대 학생들을 위해서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약초와 재배 후 약초의 판로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약령시에서 30년 넘는 현장 경험을 가진 노종성 대표를 통해 우리나라 한약재 유통과정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18일 특강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한약재를 구별 및 선별하는 방법을 배우고 공진단을 만들었다. 공진단은 노화 방지 및 질병 예방, 과로와 지나친 음주 등으로 육체와 정신이 몹시 지친 현대인의 피로해소와 기억력이 떨어지거나 순환대사 작용저하로 인한 증상인 불면증 완화, 만성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학생들은 다양한 한약재를 직접 만져 보고, 맛을 보고, 냄새도 맡아 보면서 한약재에 대한 실물 교육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이다.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건강산업 및 기능성 식품 사업 분야에 있어 시대의 흐름을 선도할 수 있는 미래 지향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약선식품전문가, 아동요리교육전문가, 티테라피스트, 수지요법 등 다양한 학과 자격증과 함께 위생사, 식품산업기사 등 국가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택과목을 활용해 다양한 진로 진출을 모색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세계사이버대학 약용건강식품학과는 2020학년도 전기 신입생 모집원서를 2월 18일 오후 8시까지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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