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사장에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대표 내정

조선비즈
  • 연지연 기자
    입력 2020.01.20 20:29

    삼성생명 사장에 전영묵 삼성자산운용(56·사진) 대표가 내정됐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21일 전영묵 삼성자산운용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할 계획이다. 전영묵 사장은 원주고와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86년 삼성생명에 입사했다. 2015년까지 29년간 삼성생명에서 근무하며 삼성생명 PF운용팀장, 투자사업부장, 자산운용본부장 등의 보직을 거쳤다. 2015년부터는 삼성증권 경영지원실장, 2018년부터는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활동했다.

    삼성생명 출신 임원도 대거 탄생했다. 김대환 삼성생명 경영지원실장(부사장·57은 삼성카드 대표로, 심종극 삼성생명 FC영업본부장(부사장·57)이 삼성자산운용 대표로 이동한다. 삼성화재 최영무 사장(57)은 자리를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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