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株,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에 강세…경영권 분쟁 예상

조선비즈
  • 이다비 기자
    입력 2020.01.20 09:43

    롯데그룹 창업주인 신격호 명예회장이 지난 19일 별세하자 롯데그룹 관련주가 20일 장 초반 강세다. 신 명예회장 별세로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신동빈 롯데 회장 경영권에 다시 도전할 수 있다는 경영권 분쟁 예상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35분 현재 롯데지주우(00499K)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인 29.88%(1만7300원)까지 급등한 7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지주(004990)도 10.92%(3900원) 오른 3만9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롯데칠성우(005305)도 10.3%(7200원) 오른 7만7100원을 기록 중이다. 롯데칠성(005300)도 2.27%(3000원) 오른 13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2.7%)·롯데쇼핑(2.2%)·롯데제과(280360)(1.03%)도 같이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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