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작년 가맹점당 하루 평균 110마리 치킨 판매

조선비즈
  • 박용선 기자
    입력 2020.01.14 15:10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지난해 가맹점 ‘교촌치킨’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가맹점 한 곳당 일 평균 약 110마리를 판매했다고 14일 밝혔다. 전국 1150개의 교촌치킨 매장 중 일 평균 100마리 이상을 파는 매장은 662곳으로 54%를 넘어섰다. 이중 84개 매장은 일 평균 200마리 이상을 판매했다.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가맹점 매출액도 다른 경쟁업체보다 월등히 높았다고 전했다. 2018년 기준 교촌치킨 가맹점당 연 매출은 약 6억1827만원으로 공정거래위원회 가맹사업거래에 등록된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당 매출 평균(약 1억8928만원)보다 3배 이상 많았다.

    교촌치킨은 발효간장으로 만든 소스로 짭조름한 맛을 내는 교촌 특유의 간장치킨이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좋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력이 가맹점 매출 상승의 원동력이 됐다"며 "제품 개발과 품질 관리를 강화해 본사와 가맹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교촌치킨의 ‘간장치킨’. /교촌에프앤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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