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경 수사권 조정법안 통과에 조국 테마주 강세

조선비즈
  • 이경민 기자
    입력 2020.01.14 13:38

    검·경 수사권 조정법안(형사소송법· 검찰청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14일 조국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31분 현재 삼보산업(009620)은 전날보다 29.97% 오른 837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화천기계(010660)는 23.72% 오른 33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화천기계는 이 기업의 감사 남모씨가 조국 전 법무장관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UC버클리) 로스쿨 동문이라는 이유로 조 전 장관 테마주로 언급된다. 삼보산업은 이 회사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태용씨가 조 전 장관과 같은 부산 혜광고 출신이라는 이유로 조국 테마주가 됐다.

    검·경 수사권 조정안은 전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법안은 검찰의 수사 지휘권을 없애고 경찰에게 수사 종결권을 주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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