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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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0.01.06 10:17

    114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성장해 온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총장 강정애, 이하 미래교육원)이 학점은행제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
    아동학과 사회복지학 전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모집은 1월 6일 10시부터 2월 15일 18시까지 진행되며, 수능 및 내신과 관계없이 100% 면접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아울러 대학 입학원서 지원 횟수 제한의 영향이 없고, 대학 정시 모집이 마감된 이후에도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17일 15시에 개별 연락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는 별도의 입학금 없이 일반 대학의 절반 수준인 210만 원의 학기별 등록금으로, 용산구 청파동에 위치한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숙명여대 출신의 우수한 교수진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모바일 학생증으로 중앙도서관 등 대학 편의시설을 이용하고, 성적과 학점에 따라 장학금을 받는 등 각종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아동학 전공은 이수 시 숙명여대 총장 명의의 문학사(아동복지학)와 더불어 보육교사 2급, 사회복지사 2급, 건강 가정사 자격이 주어진다. 사회복지학 전공은 이수 시 교육부 장관의 행정학사(사회복지학)와 사회복지사 2급, 건강 가정사 자격이 부여된다.

    학위 취득까지는 최종 학력에 따라 2년 내외(최대 3년 6개월)가 소요되며, 이는 일반대학에 비해 약 6개월이 단축되는 기간이다. 학위 취득 후 일반 대학 졸업생과 마찬가지로 놀이 치료 및 사회복지 전공 등 특수대학원, 유아교육대학원 등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다.

    숙명여대 미래교육원 관계자는 "최근 빠르게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실무에 뛰어들고자 하는 수험생들의 입학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수능과 내신과 상관없이 지하철 4호선, 1호선 등으로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인서울 캠퍼스 라이프를 즐기고, 우수한 교수진의 수업을 통해 전문성을 기르고 싶다면 학점은행제를 주목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숙명여자대학교 미래교육원의 학점은행제 2020학년도 신·편입생 모집 요강은 홈페이지에서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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