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치과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노동자 56명 전원 정규직 전환

조선비즈
  • 장윤서 기자
    입력 2019.12.31 16:39

    서울대치과병원 제공
    서울대치과병원이 31일 미화, 보안, 시설 직무에 종사하는 간접고용 비정규직노동자 56명 전원을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은 구영 원장을 비롯한 집행부 전원이 참석해 56명에 대한 임용장수여식을 가졌다.

    직원휴게실도 개소했다. 새로운 직원휴게실은 냉·난방시설과 전동안마의자 2대, 소파와 테이블 뿐만 아니라 수십여 권 도서를 비치해 직원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2020년 1월 1일부로 직접고용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서울대치과병원 간접고용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규직 임금 인상률 적용 ▲식대보조비·명절지원비·경조비 등 복리후생 ▲사학연금을 적용받는다.

    구영 서울대치과병원장은 "병원의 가족으로 맞이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2020년 새해에도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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