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으로 시작한 코스피, 2197로 마감

조선일보
  • 안중현 기자
    입력 2019.12.31 03:11

    코스닥 669.83… 올초와 비슷
    새해 첫 개장일은 1월 2일,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 열려

    30일 거래를 마지막으로 올해 주식시장이 폐장했다. 올해 증시 개장일인 1월 2일 2010.00으로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30일 2197.67로 2019년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669.83에 마감, 올해 개장일 종가(669.37)와 비슷한 수준으로 끝났다. 2020년 첫 거래일은 1월 2일인데, 증시 개장식 때문에 유가증권(코스피)·코스닥·코넥스의 정규장이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장이 끝나는 시각은 평소와 같은 오후 3시 30분이다. 장 개시 전 시간 외 시장은 오전 9~10시, 장 종료 후 시간 외 시장은 현행과 마찬가지로 오후 3시 40분~6시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 전광판에 3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로비 전광판에 30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올해 마지막 거래일이었던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3% 하락한 2197.67, 코스닥은 1.3% 오른 669.83으로 마감했다. 내년 첫 거래일은 1월 2일이고, 증시 개장식 때문에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뉴시스
    은행 간 외환시장도 증시와 마찬가지로 30일 폐장했다. 이날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156.40을 기록했다. 외환시장도 내년 1월 2일에 개장하는데, 개장 시각은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춰진다. 마감 시각은 오후 3시 30분으로 종전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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