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CES에서 ‘인간 중심 미래 모빌리티 비전’ 공개

조선비즈
  • 진상훈 기자
    입력 2019.12.20 14:45

    현대자동차(005380)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0’에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0일 전했다.

    내년 1월 CES에서 공개될 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비전의 티저 이미지/현대차 제공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UAM(Urban Air Mobility·도심 항공 모빌리티)과 ▲PBV(Purpose Built Vehicle·목적 기반 모빌리티) ▲Hub(모빌리티 환승 거점) 등 세 가지 구성 요소가 핵심이다.

    UAM은 하늘을 새로운 이동의 통로로 활용하여 도로 혼잡을 줄이고 이용자에게 시간을 보다 가치 있게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PBV는 한계 없는 개인화 설계 기반의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이동에 소요되는 시간 동안 탑승객은 자신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두 종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보다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미래도시 전역에 모빌리티 환승 거점을 배치해 서로 다른 형태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하나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성하도록 했다.

    현대차의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은 내년 1월 6일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현대차 CES 미디어 행사'에서 상세하게 발표된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