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 토픽] 건자재 - 철근 테마, 대한제강 +2.16%, 한국철강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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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13 09:55

    [건자재 - 철근] 테마가 강세다. 전일 대비 1.69% 상승세이다. 대한제강(084010)+2.16%, 한국철강(104700)+2.14%, KISCO홀딩스(001940)+0.77% 등이 테마 상승을 이끌고 있다.

    테마 설명

    철근이란 콘크리트를 보강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가늘고 긴 봉형 철강재.
    철근 산업의 특성상 국내의 건설경기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음. 공사가 활발한 봄·가을이 성수기에 해당하며, 콘크리트 타설이 어려운 겨울과 장마철을 비수기로 분류. 보다 장기적인 성장주기로 보면 사회간접자본확충 및 주거환경개선이 대거 이뤄지는 성장 초기 및 중기에 호황을 누리다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드는 특징을 가짐. 그러나 최근 수년간 경기 사이클의 주기적 특성이 불분명해지고 연중 일정한 수요가 형성됨에 따라 상대적으로 건설경기 및 정부의 부동산, 건설 정책의 기조에 따른 영향이 확대되는 추세.
    주 원재료인 고철 가격이 내려가면 마진에 긍정적. 우리나라의 경우 철스크랩 부족국가로 수입 철스크랩 사용이 필수라서 세계 철스크랩 시장에 큰 영향을 받음.
    국내 철근 업체들은 2017~2018년 부진한 내수, 부자재 가격 급등 및 담합 과징금 부과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냄. 2019년부터 새롭게 적용된 철근 출하가격 결정 방식과 더불어 할인판매를 지양하겠다는 제강사들의 의지가 가격에 반영.
    올해부터 제강사들이 철근 가격 월별고시제를 도입한 점은 긍정적. 월별고시제란 제강사들이 철근의 가격을 매월 건설공급자에 개별 고시하는 제도. 기존에는 분기별로 대한건설자재직협의회와 협상해 가격을 결정했지만, 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자 이 제도를 도입.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평균 철근 가격 대비 10% 이상 단가가 상승해 철근 업체들의 실적 개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한편 남북 정상회담 이후 경제협력이 진행될 경우 철근을 비롯한 각종 자재를 북한으로 반출하는 수요가 많아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 관련 이슈 부각 시 남북경협 수혜주로 부각됨.
    (마지막 업데이트 2019. 6. 14)

    ※ 토픽은 종목 추천이 아닌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함. 상기 종목의 투자로 인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음.

    관련 종목

    종목등락률종목설명
    대한제강(084010)+2.16%철강 제조 업체로 철근, 빌렛 등의 제품을 주로 생산.
    한국철강(104700)+2.14%철강제품 개발·생산 업체로 철근, 단조, 강관 등을 주로 생산.
    KISCO홀딩스(001940)+0.77%KISCO홀딩스 그룹의 지주회사. 주요 종속회사로 한국철강(104700)(국내 철근 4위, 생산능력 120만톤, 지분율 40.8%), 환영철강(국내 철근 6위, 생산능력 75만톤, 지분율 83.5%)을 두고 있음.

    건자재 - 철근 테마 차트

    3개월 등락률 -6.53%
    1개월 등락률 -2.91%
    1주 등락률 -0.59%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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