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삼성 건물주될래'…NH프라임리츠, 상장 첫날 단숨에 상한가

조선비즈
  • 안재만 기자
    입력 2019.12.05 09:21

    서울스퀘어, 강남N타워, 삼성물산 서초사옥, 삼성SDS타워를 재간접 형태로 보유하고 있는 재간접리츠 NH프라임리츠가 상장과 동시에 상한가까지 뛰었다.

    NH프라임리츠는 5일 상장과 동시에 가격제한폭(30%)까지 오른 6500원을 기록했다. 오전 9시 20분 현재 상한가의 매수 잔량은 900만주가량이다.

    증권가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삼성물산 서초사옥 등에 직접 투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큰 관심을 보이는 것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날 가격 급등으로 NH프라임리츠의 기대 배당수익률은 4%를 밑돌게 됐다. 다만 건물 매각시 차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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