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쿱, 대구 지역 건강한 급식문화 위한 '아침밥 프로젝트' 진행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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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4 10:52

    베리쿱(VERYCOOP)이 대구 소재 학교협동조합과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아침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은 2018년 12월, 대구 혁신도시 대표 공공기관인 한국가스공사(KOGAS)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인 ‘안심 팩토리’와 산업통상자원부 커뮤니티비즈니스 활성화 사업으로 조성된 HACCP 인증(도시락, 운반 급식) 제조시설인 안심팩토리 1호점을 중심으로 결성된 조직이다.


    사진제공: 베리쿱
    베리쿱은 대구 지역 6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강북희망협동조합, 반야월연근사랑협동조합, 서구웰푸드, 우렁이밥상협동조합, 행복한수라상)이 함께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의 일환으로 청소년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학교에 믿을 수 있는 급식문화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진행되는 아침밥 프로젝트는 11월 28일 오전 8시 매천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본 프로젝트에는 대구 사회적경제 식품 공동브랜드 베리쿱과 효성여고 학교협동조합 ‘효성소쿱놀이 사회적협동조합’, 매천고 학교협동조합 ‘매쿱 사회적협동조합‘, 경원고 사회적경제 동아리 ‘사두용미’가 함께 했다.

    베리쿱과 아침밥프로젝트를 진행한 매쿱 사회적협동조합 학생 조합원은 "이른 시간부터 힘들게 준비한 만큼,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받아 큰 보람을 느꼈다"며 "베리쿱 선생님과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사회적 경제를 배우는 좋은 기회도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베리쿱을 대표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동행 강현구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베리쿱이 추구하는 건강한 먹거리 문화가 학교 급식 문화 전체에 퍼져 급식 질 개선을 위한 노력에 모두가 동참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사회 활동의 일환으로 아침밥프로젝트와 함께 학생들에게 제공한 아침밥만큼, 지역주민들에게 한 끼를 기부하는 ‘ONE for ONE’ 운동도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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