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앞세워 11월 수입차 등록대수 5위로

조선비즈
  • 진상훈 기자
    입력 2019.12.03 17:39

    테슬라가 중형세단 모델3의 고객 인도를 시작하면서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 등록대수 5위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테슬라 모델3/테슬라 제공
    3일 자동차 통계분석업체 카이즈유에 따르면 테슬라는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258대가 등록돼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아우디, 폴크스바겐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벤츠는 지난달 6812대가 등록됐다. BMW는 4678대, 아우디는 2659대, 폴크스바겐은 2024대가 각각 등록된 것으로 조사됐다.

    테슬라의 순위를 끌어올린 차량은 모델3였다. 지난달 모델3는 1207대가 등록돼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폴크스바겐 티구안에 이어 단일모델 기준으로 4번째로 많은 등록대수를 기록했다.

    모델3의 고객 인도에 힘입어 전기차의 등록대수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는 4082대가 등록돼 지난달보다 78.4% 증가했다.

    휘발유차는 8만1908대로 전달보다 6.5% 늘었고 경유차는 5만6027대로 11.3% 증가했다. LPG차는 1만2957대로 6.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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