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세대 모이는 '미추홀 트루엘 파크', 견본주택 오픈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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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3 17:06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가 큰 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일자리가 많은 구도심을 중심으로 신축 아파트가 속속 공급되면서 직장인들이 대거 아파트 매수에 나서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수도권으로 옮겨가고 있다. 특히 인천은 서울, 부산에 이어 광역시 중 30, 40대 거주 인구가 세 번째로 많아 젊은 도시로 꼽힌다. 송도, 청라, 검단, 주안, 부평 등 곳곳에 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어 젊은 인구가 계속 유입되고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가 A씨는 "30대와 40대는 일자리가 가깝고 교통, 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도심역세권을 선호한다"면서 "최근 일자리가 많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좋은 입지의 새 아파트 가격이 다시 치솟기 시작하면서 이들이 더욱 적극적으로 청약에 도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사진: 미추홀 트루엘 파크 투시도
    이런 가운데 지난 29일 일성건설이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 트루엘 파크’ 견본주택을 오픈했다. 단지는 학익동 재개발 사업 최초 단지로 학익2구역 재개발 아파트다. 지하 3층~지상 27층, 총 5개 동 336가구 규모다. 이 중 26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는 젊은 수요를 고려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모든 세대는 전용면적 59, 74㎡ 중소형으로 공급되며, 74㎡형은 4bay 판상형으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할 전망이다. 주차장도 기존보다 20cm 넓은 확장형으로 보다 여유 있는 주차장 이용이 가능하다.

    미추홀 트루엘 파크는 단지 출입구 주차 관제 등 안전 시스템을 적용하고 외부 피난용 사다리 설치를 통해 더 넓은 실내사용공간을 확보하였으며, 홈 네트워크 시스템인 월패드를 통한 조명, 난방, 환기 제어로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또한,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전열 교환 환기 시스템으로 H13등급 헤파필터를 통해 초 미세먼지까지 차단하고 태양광 발전 시스템과 세대 내 LED조명기구를 적용하여 입주민들의 관리비 절감도 가능하다.

    미래가치도 높다. 단지가 자리하는 미추홀구 남쪽 학익동 일대는 앞으로 GTX 정차역이 될 송도역과 수인선으로 한 정거장 거리로, 광역 교통 접근성이 크게 좋아진다. 학익2구역을 시작으로 미추홀 근린공원 주변 재개발 예정으로 대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

    갖춰진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천지방법원과 인천지방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자리하며 인하대 캠퍼스, 인하대 부속 중·고교, 인하대학병원 등 행정, 교육, 의료 시설이 갖춰져 있다. 인하대 주변으로 홈플러스, CGV 타워 등 생활편의 시설도 풍부하다. 또한 이름 그대로 미추홀 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다.

    인천 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미추홀구는 주변 산업단지 수요가 풍부하고 동쪽으로 인천시청이 위치해 젊은 공무원 수요도 있는 인천 최고 입지"라면서 "학익2구역 인근에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들어오는 등 앞으로 신축 아파트 타운이 들어설 요지이다"고 분석했다.

    한편 내일 개관하는 ‘미추홀 트루엘 파크’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에 자리하고 있으며 12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에는 1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2일에 예정되어 있으며, 23일부터 26일까지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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