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모바일 펀드 직판 서비스 개시

조선비즈
  • 이경민 기자
    입력 2019.12.02 15:44

    삼성자산운용은 모바일 펀드 직접판매(직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직접판매는 자산운용사가 펀드를 은행이나 증권사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판매하는 거래방식이다.


    이번 모바일 직판 서비스로 거래할 수 있는 상품은 삼성EMP리얼리턴, 삼성EMP리얼리턴플러스, 삼성ELS인덱스, 삼성코리아초단기우량채 펀드 등 4종이다. EMP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50% 이상 편입해 운용하는 상품이다.

    번 직판 서비스는 삼성카드 앱 내 삼성자산운용 직판 브랜드 ‘R2’에서 이용할 수 있다. 투자자는 삼성카드 앱에서 비대면 계죄를 개설한 후 가상 계좌번호를 받아 펀드 거래를 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활성화 차원에서 이번 모바일 직판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펀드 정보 수집과 매매, 모니터링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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