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 1460억원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조선비즈
  • 유한빛 기자
    입력 2019.12.02 11:03

    SK건설은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1458번지 일대에 지하3층~지상20층, 12개동으로 아파트 774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3년 3월 착공과 분양을 진행하고, 2025년 8월 입주 예정이다. SK건설의 수주액은 1461억원이다.

    인천 남광로얄아파트 재건축사업 후 조감도 /SK건설 제공
    사업지는 인천 도심에 자리해 시청∙법원 등 관공서와 신기시장∙롯데백화점∙홈플러스 등 생활편의시설과 가깝다. 인천지하철2호선 시민공원역을 통해 인천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고, 문학IC와 도화IC 등 차량 광역교통여건도 좋은 편이다.

    사업지 북쪽의 주안재정비촉진구역 등에서도 정비사업들이 활발하게 진행돼, 이 지역 전반의 주거환경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가 큰 편이라고 SK건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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