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사이버대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공유주방' 현장에서 배운다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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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2.02 10:07 | 수정 2019.12.02 10:11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산업의 최신 트랜드인 공유주방과 푸드테크를 현장에서 배우기 위해 ‘먼슬리키친’을 방문하여 실제 현장을 분석하고 전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먼슬리키친은 신개념 외식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로서 외식 창업 공유주방 서비스를 현재 진행하고 있다. 최신의 IT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해 공유주방을 이용하는 자영업자들의 창업비용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세종사이버대학교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 학과장 어윤선 교수는 "장기 저성장 시대에 적합한 창업전략이 필요하며, 소비패턴 역시 프리미엄 소비와 가성비 소비로 양극화되는 만큼 공유주방 창업 역시 합리적인 창업전략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는 공유주방이 급격하게 성장할 것이고, 공유주방 상호 간에는 물론이고 오프라인 매장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어, 공유주방 입점 창업자의 수익에 대해 항상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외식창업프랜차이즈학과는 외식창업전공과 프랜차이즈전공, 외식빅데이터전공으로 국내에서 특화된 학과로 다양한 전공과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학과이다. 외식창업경영전공에는 청년창업, 시니어 창업, 여성 창업 등 다양한 창업을 공부할 수 있는 체계로 구성되어 있다.

    프랜차이즈경영전공은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슈퍼바이징, 프랜차이즈시스템 경영, 가맹거래사 자격증 등 프랜차이즈의 전반적인 내용을 공부할 수 있다. 또한, 빅데이터 외식경영전공에서는 감각적인 외식경영에서 벗어나 실제 빅데이터를 분석하여 경영과 상권분석에 활용하고 빅데이터를 통한 실전 마케팅 사례를 공부할 수 있는 외식의 최신 경영기법이다.

    한편, 세종사이버대학교는 오는 12월 1일부터 2020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고졸 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세종사이버대 입학 안내 홈페이지를 통해 입시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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