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은 25~26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시스코 커넥트 2019(CISCO Connect Korea)’에서 클라우드, 보안, 네트워크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마용득(오른쪽)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가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CISCO Connect Korea는 네트워크, 보안, 5세대(G) 등 차세대 기술 공유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약 2000명이 참여했다.

롯데정보통신은 클라우드 서비스(CCS), 자체 보안 플랫폼, SD-WAN 서비스를 선보였다. 롯데정보통신 CCS는 실제 의료기관에 적용돼 정보보안 및 통합형 연구환경 구축으로 업무 효율을 개선시켰다.

보안 SOC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취약점을 분석하고 탐지된 위협을 스스로 학습해 동일 유형 공격을 자동 차단한다. SD-WAN 적용 통신망은 산업 특성을 고려한 망 연계를 통해 트래픽을 확보, 과부하에 대응할 수 있다.

성정훈 롯데정보통신 클라우드 부문장은 "앞으로도 클라우드는 물론 보안, 네트워크 등이 연계된 종합 서비스를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최고의 파트너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