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 지축’ 2차 입주자 모집

조선비즈
  • 김민정 기자
    입력 2019.11.22 14:19

    국내 최초의 협동조합형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위스테이(WESTAY)’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위스테이 지축’의 2차 입주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위스테이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다. 입주자가 스스로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체가 돼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 인테리어부터 프로그램까지 입주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꾸려가는 아파트형 마을공동체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 ‘위스테이 지축’ 조감도. / 더함 제공
    특히 사업주관사이자 사회혁신기업인 ‘더함’, 시공사 ‘동양’, 자산관리 ‘대한토지신탁’이 협력한 사업구조로 불필요한 건축비를 최소화했다. 이 때문에 주변 시세보다 주거 비용이 낮고, 법정 기준보다 2~3배 넓은 커뮤니티 시설이 공급된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입주 예정인 ‘위스테이 지축’은 전용면적 74㎡, 84㎡짜리 총 539가구를 공급한다. 지난 8월 사회적경제조직을 비롯한 비영리기관 재직자와 경험자를 대상으로 1차 조합원 135가구를 모집했다. 이날(22일)부터 2차 예비조합원 404가구 모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masil)’에 조성된다. 위스테이 지축 특별공급은 오는 28일부터 12월 1일까지, 일반공급은 12월 1일부터 3일까지 진행된다. 정당 계약은 오는 1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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