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포럼 2019] 김세연 보건복지위원장 “헬스케어는 한국 미래 결정짓는 중요한 좌표”

조선비즈
  • 박현익 기자
    입력 2019.11.14 09:43 | 수정 2019.11.14 09:59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한 ‘헬스케어 이노베이션포럼 2019’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조선비즈
    "대한민국의 성장이 정체되고 있는 시점에 헬스케어는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좌표다."

    김세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은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막한 ‘2019 헬스케어이노베이션포럼’에서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이 기계와 전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되다가 최근 우수 인재들이 생명과학 등으로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인류에 (영향을) 미치는 헬스케어 분야 변화는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면역 항암과 디지털 헬스케어가 새로운 지표가 되고 있다"면서 "오늘 포럼에서도 디지털 프린팅 관련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라고 했다. 그는 "국회도 관련 규제를 풀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혁신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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