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3분기 백화점·면세점에 웃었다... "분기 사상 최대 매출"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12 13:34

    신세계(004170)가 백화점·화장품·면세점 사업 호조세에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신세계는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7.3% 증가한 1조6026억원으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58억9100만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 대비 36.6% 증가한 수준이다.

    신세계와 신세계인터내셔날, 센트럴시티, 면세점, 대구신세계 등은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다만 까사미아는 5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신세계 그룹 관계자는 "강남 등 대형점 중심으로 백화점 영업이 호조세를 보였고,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화장품·패션부문의 외형이 확대됐다"며 "면세사업까지 안정화되면서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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