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 3분기 영업이익 전년보다 167% 증가한 284억

조선비즈
  • 백윤미 기자
    입력 2019.11.12 11:23

    코오롱글로벌은 주택사업 부문 선전 덕분에 3분기 연결기준 28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67.45%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119억원으로, 전년보다 201.71% 늘었다. 매출액은 8757억원으로 17.85% 늘었다.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부문 주택사업 호조에 힘입어 실적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택 부문 매출은 3분기 연속 전년 대비 1000억원 이상 증가했다"며 "건설 부문의 올해 3분기 누적 신규 수주액도 2조 2500억원으로 5년 연속 2조 이상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유통 부문도 BMW 신차 판매 회복과 애프터서비스(A/S) 부문의 성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보다 45%,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7일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각각 200원을 배당한다고 공시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