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70만원, TV 43만원...이마트, 국민가격 지속한다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9.11.12 06:00

    이마트(139480)는 노트북, TV 등 국민가격 상품을 20여종 선보이면서, 초저가 상품 수가 160여개로 늘었다고 12일 밝혔다.

    앞선 100일간 진행한 국민가격 대표 상품./ 이마트 제공
    이번 국민가격 대표품목으로는 비슷한 유명 브랜드 상품 대비 30% 저렴한 69만9000원짜리 일렉트로맨 노트북이다. 이 노트북은 39.5cm의 모니터에 8GB 메모리, 7시간 사용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다.

    이마트는 노트북의 초저가를 구현하기 위해 제조사에 연간 5000대의 물량을 요청했다. 지문인식 기능, 노트북 가방, 마우스 등 부가적인 기능과 소품을 제거한 것도 가격을 낮출 수 있었던 요인이다.

    티지앤컴퍼니와 협업해 55인치형 UHD 스마트 TV도 42만9000원에 선보인다. 유사상품 대비 50%가량 저렴한 수준으로, 연간 2만대의 물량 계약을 통해 가격을 낮췄다.

    넷플릭스의 인기로 집에서 영화나 외국 드라마를 즐기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125cm(50형)이었던 일렉트로맨 스마트TV의 크기를 138cm(55형)으로 키웠다. 리모컨의 넷플릭스, 유튜브 버튼을 통해 간편하게 해당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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