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중국서 애플 제치고 태블릿 시장 1위 올라서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19.11.11 16:53

    화웨이 전시관. /연합뉴스
    중국 화웨이가 올 3분기 중국 태블릿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처음으로 점유율 1위에 올라섰다고 10일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10일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화웨이는 3분기 중국 시장에서 지난해 동기보다 24.4% 증가한 212만대의 태블릿을 출하, 시장 점유율 37.4%를 차지했다.

    애플 아이패드는 점유율 33.8%로 2위로 밀렸다. 화웨이의 점유율 상승은 최신 플래그십(최고급) 모델의 인기, 다양한 제품군 출시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에 이어 3위는 중국 샤오미(5.9%)가 차지했다.

    한편 3분기 중국 전체 태블릿 출하량은 567만대로 6개 분기 연속 증가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