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폴드’, 중국 2차 판매서도 완판 행진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19.11.11 14:43 | 수정 2019.11.11 16:07

    삼성 갤럭시 폴드 중국 광고 이미지.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가 중국에서 2차 판매도 완판했다. 중국에서 출시된 갤럭시 폴드는 LTE(4G) 전용 모델이다.

    11일 삼성전자는 웨이보를 통해 "오전 10시 2차 판매가 시작된 이후 첫 판매분이 온라인 채널에서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제품 완판까지 걸린 시간은 밝히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이날 중국에서 열린 쇼핑 이벤트 '11·11'(쌍십일·솽스이)에 맞춰 갤럭시 폴드 2차 판매를 진행했다. 오후 8시에도 한 차례 더 판매할 계획이다.

    가격은 1만5999위안(약 265만원)으로 한국보다 높지만, 화웨이가 이번 주 15일 출시할 폴더블폰 메이트X보다는 1000위안 낮다.

    앞서 삼성전자가 지난 8일 중국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 폴드를 출시했을 때 전 채널에서 제품이 완판됐다. 알리바바와 징둥(JD닷컴)의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갤럭시 폴드가 각각 2초만에 매진됐다.

    한편 삼성전자가 중국에 공급한 갤럭시 폴드의 초도 물량은 약 2만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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