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폴드, 中서 5분만에 매진… 징둥닷컴선 2초만에 '완판'

조선일보
  • 최인준 기자
    입력 2019.11.09 03:10

    삼성전자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가 중국 출시 첫날인 8일에 판매 시작한 지 5분 만에 매진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자사의 웨이버(중국판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갤럭시 폴드가 5분 안에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중국 2위 온라인 쇼핑몰 징둥닷컴도 "단 2초 만에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팔렸다"고 공지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0시 중국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갤럭시 폴드를 내놨다. 중국 출시 물량은 2만 대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출시 가격은 대당 1만5999위안(약 265만1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중국 화웨이의 폴더블폰인 메이트X(15일 출시)보다 1주일 먼저 갤럭시 폴드를 중국 시장에 내놓았다. 삼성 관계자는 "오는 11일 중국 2차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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