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전주 태평 아이파크’ 1045가구 일반분양

조선비즈
  • 백윤미 기자
    입력 2019.11.08 13:33

    HDC현대산업개발은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 123-19번지 일대에 ‘전주 태평 아이파크’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 전주시 완산구 태평동에 들어서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 투시도. /HDC현대산업개발 제공
    태평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지어지는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25층 12개동 1319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1045가구다.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 445가구, 74㎡ 242가구, 84㎡ 358가구다.

    단지의 반경 1 내에는 전주시청과 덕진구청, 진북동주민센터 등 공공기관이 있다. 홈플러스와 전주중앙시장, NC웨이브 등 쇼핑시설도 가깝다. 메가박스, 전주시네마, 전라북도교육문화회관, 은행 등 문화시설과 금융기관도 주변에 있다. 전주고속·시외버스터미널과 KTX 전주역도 가깝다.

    또 단지 근처에 전주초, 진북초, 전주중앙중이 있어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전북고, 신흥고, 신일중, 전주고 등 다수의 학교와 학원가가 밀집한 서신동과 중화산동이 가깝다.

    전주 태평 아이파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원활하게 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경로당 등의 주민편의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5-3번지에 마련된다. 오는 12일 특별공급, 13일은 1순위, 14일에는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계약은 다음달 3~5일이다. 2022년 5월 입주가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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