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갤럭시 A80’ 단독 출시…출고가는 59만원

조선비즈
  • 이경탁 기자
    입력 2019.11.08 08:53

    ▲SK텔레콤 모델이 갤럭시 A80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전·후면 트리플 로테이팅카메라가 최초 탑재된 스마트폰 ‘갤럭시 A80’을 15일부터 공식 인증 대리점과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를 통해 단독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A80의 출고가는 59만9500원으로 프리미엄급 스펙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큰 인기를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갤럭시 A80 단독 출시를 통해 갤럭시S와 노트시리즈 등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부터 중저가 실속형 스마트폰까지 라인업을 다양화해 고객의 단말 선택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갤럭시 A80은 삼성전자가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로테이팅 카메라로 깔끔해진 전면 디스플레이는 물론 트리플 카메라로 전면 셀피도 고해상도, 광각 촬영이 가능해 동영상 컨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나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삼성페이 △25W 고속충전 △온스크린 지문인식 △퀄컴 고성능 8nm AP △8GB/128GB 메모리 등 50만원대 중저가 단말 중 최고급 스펙을 자랑한다.

    문갑인 SK텔레콤 스마트디바이스 본부장은 "5G 시대에도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하이엔드 스마트폰을 찾는 소비 트렌드가 확대되고 있어 ‘갤럭시 A80’을 단독 출시하게 됐다"며 "로테이팅 카메라를 최초 탑재한 갤럭시 A80을 포함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실속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